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7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10개 세 글자:136개 🕊네 글자: 172개 다섯 글자:13개 여섯 글자 이상:35개 모든 글자:467개

  • 쌩글뺑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. ‘생글뱅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개글개 : (1)‘개굴개굴’의 방언
  • 헝글벙 : (1)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실없이 행동하는 모양.
  • 유글유 : (1)메스꺼울 정도로 떠름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.
  • 성글성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
  • 행글행 : (1)‘한들한들’의 방언
  • 뺑글뺑 : (1)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뱅글뱅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. ‘뱅글뱅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오글오 : (1)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작은 벌레나 짐승,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3)‘오그랑오그랑’의 준말.
  • 흥글흥 : (1)‘흔들흔들’의 방언 (2)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행동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흥뚱항뚱’이다. (3)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는 모양. (4)‘흥얼흥얼’의 방언
  • 앙글앙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. (2)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.
  • 공글공 : (1)‘흔들흔들’의 방언
  • 둥글둥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근 모양. (2)성격이 모가 나지 않고 매우 원만한 모양.
  • 느글느 : (1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.
  • 쌩글쌩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생글생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우글뚜 : (1)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.
  • 이 갭 앵 : (1)마그네토에서 브레이커 포인트가 개방될 때 회전 자석의 위치. 이 각도에서 자기 응력은 최대가 되고, 자력선의 변화 역시 최대가 된다.
  • 벌브 앵 : (1)형강 종류의 하나. 기역형 강의 한 변 끝 가장자리가 구형(球形)인 형강이다.
  • 씨글씨 : (1)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뻥글뻥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벙글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앙글방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고 귀엽게 웃는 모양. (2)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.
  • 쟁글쟁 : (1)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. (2)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. (3)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. (4)웃음이 명랑하게 자꾸 피어나는 모양.
  • 패싱 앵 : (1)축구에서, 상대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자기편에게 패스할 수 있는 각도.
  • 쭈글쭈 : (1)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않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.
  • 땡글땡 : (1)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한 모양.
  • 궁글궁 : (1)‘흔들흔들’의 방언
  • 캠버 앵 : (1)블레이드의 캠버선에 블레이드의 리딩 에지와 테일링 에지의 접선을 그어서 이루는 각. 리딩 에지에 대한 각을 입구 캠버각, 테일링 에지에 대한 각을 출구 캠버각이라고 한다.
  • 띠글띠 : (1)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큰 모양. ‘디글디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한 모양. ‘디글디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빙글빙 : (1)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. (2)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.
  • 노글노 : (1)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. (2)성질이나 태도가 좀 무르고 보드라운 모양.
  • 짜글짜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자글자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. ‘자글자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. ‘자글자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햇볕이 뜨겁게 지질 듯이 내리쪼이는 모양. (5)물체가 쪼그라들어 잔주름이 많은 모양. ‘자글자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조글조 : (1)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. ‘쪼글쪼글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생글생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
  • 썽글썽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성글성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스트랭 : (1)옵션거래에서, 통화와 만기는 동일하나 권리 행사 가격이 다른 콜 옵션과 풋 옵션을 모두 매입하거나 모두 매도하는 일.
  • 두글두 : (1)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. (2)과일 따위가 굵직굵직한 모양. (3)글씨 따위가 보기 좋게 큼직큼직한 모양.
  • 빵글빵 : (1)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방글방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뎅글뎅 : (1)책을 막힘 없이 죽죽 잘 읽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똥글똥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. ‘동글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헝글헝 : (1)긴장하지 못하고 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는 모양.
  • 요글요 : (1)속이 메스꺼워 게울 것 같아지는 모양. (2)떠름한 생각이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.
  • 생글방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.
  • 아글바 : (1)많은 사람, 짐승,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들끓는 모양. (2)액체가 몹시 끓어오르는 모양.
  • 누글누 : (1)꽤 무르고 부드러운 모양. (2)성질이나 태도가 꽤 무르고 부드러운 모양.
  • 엉글벙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게 웃는 모양.
  • 목재 싱 : (1)목재를 넓은 판재의 형태로 켜서 제조하는 지붕 마감 재료.
  • 댕글댕 : (1)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씨글버 : (1)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 우글거리는 모양.
  • 싱글벙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.
  • 흥글항 : (1)‘흥뚱항뚱’의 옛말.
  • 아글아 : (1)많은 사람이나 짐승,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작은 소리로 자꾸 떠드는 모양. (2)액체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. (3)눈이나 얼굴의 생김새가 좀스럽지 않고 정신이 들 정도로 생기가 있고 시원스러운 모양. (4)‘아장아장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글글’로도 적는다.
  • 너글너 : (1)매우 너그럽고 시원스러운 모양.
  • 왜글왜 : (1)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흐슬부슬 자꾸 흩어지는 모양.
  • 핑글핑 : (1)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. ‘빙글빙글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재반박 : (1)어떤 의견, 주장, 논설 따위에 다시 반대하여 쓴 글.
  • 나뭇등 : (1)‘나뭇등걸’의 방언
  • 쪼글쪼 : (1)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.
  • 싱글싱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
  • 성글벙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.
  • 다글다 : (1)잔 알 따위가 많이 흩어져서 구르는 모양.
  • 능글능 : (1)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모양.
  • 손가락 : (1)필기도구가 없이 손가락으로 쓰는 글씨.
  • 로우 앵 : (1)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.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로 앵글’이다.
  • 커트 앵 : (1)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나오는 각도.
  • 고글고 : (1)‘올각올각’의 방언 (2)‘개굴개굴’의 방언 (3)‘골골’의 방언
  • 뿌글뿌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부글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부글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는 모양. ‘부글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뜨글뜨 : (1)‘득실득실’의 방언
  • 뚱글뚱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근 모양. ‘둥글둥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쨍글쨍 : (1)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.
  • 꼬끄랑 : (1)‘영문’의 방언
  • 네일 앵 : (1)못 끝의 측면이 이루는 각도. 못 끝의 측면을 수각 방향으로 잘라 길이 방향 단면에서 측정한다.
  • 우글부 : (1)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.
  • 재글재 : (1)적은 물이나 기름이 계속 소리를 내며 끓는 모양. (2)햇볕이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. (3)화가 나서 속이 상하거나 근심, 걱정으로 마음을 계속 졸이는 모양. (4)‘재갈재갈’의 방언
  • 또글또 : (1)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. ‘도글도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단단하게 여문 모양. (3)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나며 떠 있는 모양. (4)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딱딱한 모양.
  • 썽글뻥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성글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타글타 : (1)안타깝게 타들어 가거나 말라 가는 모양.
  • 주글주 : (1)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. ‘쭈글쭈글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통글통 : (1)‘무럭무럭’의 방언
  • 징글징 : (1)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.
  • 등너매 : (1)‘어깨너멋글’의 방언
  • 낱소리 : (1)표음 문자 가운데 음소 단위의 음을 표기하는 문자. 한글, 로마자 따위가 있다.
  • 당글당 : (1)작고 둥근 것이 단단하고 탄력 있는 모양. (2)‘대롱대롱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글글’로도 적는다.
  • 오글또 : (1)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동글거나 단단하게 잘 여문 모양.
  • 쌍글쌍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. ‘상글상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구글구 : (1)‘울걱울걱’의 방언
  • 타깃 앵 : (1)자신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다른 항공기 또는 선박에 대한 방위. 시계 방향으로 360도의 범위로 측정한다. (2)요구각을 나타내기 위하여 설계 및 시공에서 사용되는 기준각.
  • 비방 댓 : (1)인터넷의 게시판 따위에 올려진 내용에 대하여 비웃고 헐뜯기 위하여 쓴 댓글.
  • 제글제 : (1)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자꾸 서로 스치는 소리.
  • 흥글망 : (1)‘비틀비틀’의 방언
  • 삥글삥 : (1)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. ‘빙글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. ‘빙글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작대기 : (1)중간에 끊어지지 아니하고 길게 엮어진 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도글도 : (1)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. (2)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. (3)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실속 있게 여물어 있는 모양. (4)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는 모양.
  • 생글뱅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.
  • 대글대 : (1)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. (2)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.
  • 보글보 : (1)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3)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쳐 있는 모양.
  • 씽글뻥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. ‘싱글벙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본보기 : (1)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글.
  • 찌글찌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. ‘지글지글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. (5)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6)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.
  • 어글어 : (1)생김새나 성질 따위가 너그럽고 부드러운 모양. (2)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러운 모양. (3)‘어기적어기적’의 방언
  • 빙글뱅 : (1)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.
  • 송글송 : (1)땀이나 소름,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송골송골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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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 시작하는 단어는 86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글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72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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